정말 오랜만입니다, 리눅스 쓰는거 말이에요...
우분투 포럼을 이따금 왔다갔다 했는데, 유나이티에 대해 그닥 좋은 소리들은 나오지 않는 것 같아서 내심 개나리 넷북 2호를 세팅하면서 고민했습니다. 윈도우는 설치했고... 이제 리눅스를 설치하고 부트로더만 잡으면 되는데 어떤 녀석을 쓸까 말이죠.
그러던 중 페도라가 최근에 릴리즈 되었다길래 받아봤습니다. 게다가 그놈 3 라고 해서요.
예전에 우분투 쓰면서 잠깐 만져봤던 그놈쉘이 자리를 잡아가더니 큰 불편함 없이 쓸 수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아, 이건 호불호가 갈리는 문제입니다. 절대적으로 그놈쉘이 갑이다!!! 라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어차피 반은 가지고 노는 컴퓨터 조금 색다르게 써보는것도 좋으니까요.
그놈2와 컴피즈의 환상 조합에서 이젠 통째로 뭉땅그려 나온 그놈3 는 태블릿에 더 사용하기 용이하겠다라는 생각을 갖게 했습니다. 아이콘도 큼직하고 액티비티도 유용하고 등등등, 여러모로 호감을 가질만한 요소들이 있어서 간만에 쓰는 리눅스 더 재미있게 쓰게 됬습니다.
어쨌든 다시 페도라로 리눅스를 쓰면서 만져준 이야기들이 조금씩 올라갑니다.
우분투 포럼을 이따금 왔다갔다 했는데, 유나이티에 대해 그닥 좋은 소리들은 나오지 않는 것 같아서 내심 개나리 넷북 2호를 세팅하면서 고민했습니다. 윈도우는 설치했고... 이제 리눅스를 설치하고 부트로더만 잡으면 되는데 어떤 녀석을 쓸까 말이죠.
그러던 중 페도라가 최근에 릴리즈 되었다길래 받아봤습니다. 게다가 그놈 3 라고 해서요.
예전에 우분투 쓰면서 잠깐 만져봤던 그놈쉘이 자리를 잡아가더니 큰 불편함 없이 쓸 수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아, 이건 호불호가 갈리는 문제입니다. 절대적으로 그놈쉘이 갑이다!!! 라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어차피 반은 가지고 노는 컴퓨터 조금 색다르게 써보는것도 좋으니까요.
그놈2와 컴피즈의 환상 조합에서 이젠 통째로 뭉땅그려 나온 그놈3 는 태블릿에 더 사용하기 용이하겠다라는 생각을 갖게 했습니다. 아이콘도 큼직하고 액티비티도 유용하고 등등등, 여러모로 호감을 가질만한 요소들이 있어서 간만에 쓰는 리눅스 더 재미있게 쓰게 됬습니다.
어쨌든 다시 페도라로 리눅스를 쓰면서 만져준 이야기들이 조금씩 올라갑니다.